1974 년 11 월 젊은 경제학자 아서 라퍼가 총 조세 수입에 대한 평균 세율을 연결, 워싱턴 바에서 냅킨에 곡선을 그린 것이 바로 이 전설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높은 세율 수익을 증가시킬 것이다,하지만 몇 가지 점에서 세율 더욱 증가 수익 작업에서 사람들을 낙담하여 하락할 것이다 곡선은 공급 측면 경제학의 아이콘이되었다. 일부 경제학자는 대부분의 정부는 종종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의 세금 절단 정부에 의해 1980 년대에 인용 된 인수 세율을 절단하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다른 경제학자들은 대부분의 국가는 세율을 높이는 것이 수익을 증가시킬되는 곡선의 점에 아직도 있다고 간주한다 경험적 증거의 부족은 미국 및 기타 국가가 래퍼곡선에 어디 있었는지 아무도 정말 잘있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 컷 세율 수입 후 처음에 하락했다 미국의 세율 특히 유럽 대륙의 일부 국가에 비해 아직 낮은 있었고, 그것은 이들 국가는 세율을 절단 지불 할 래퍼곡선의 한 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