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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دقائق (4 دقيقة) هو فريق موسيقى البوب الرقص الإناث خمسة أعضاء كوريا. 4 دقيقة هو المعني ' ياسر 4 دقائق مع جاذبيتها ليعني ' (فعلا دقيقة 4 أغنية 4 دقائق أو أقل مع هذا) ولحظة (4 دقائق)، ' سوف يكون الأفضل في الوقت الحاضر، هناك نوعان من ' يعني. التسمية في اليابان كعضو يعيش المكعب الترفيه، شركة اليابان مجموعة موسيقى عالمية، "موسيقى عالمية" اليابان الذين ينتمون إلى قبيلة الشرق الأقصى السجلات. 18 يونيو 2009 منية م العد التنازلي لأول مرة في t H o u s أنا s و "هاء" لظهورها لأول مرة.
포미닛(4minute)은 대한민국의 5인조 여성 댄스 팝 음악 그룹이다. 포미닛의 의미는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라는 뜻(실제로 포미닛이 낸 곡은 4분 미만)과 For a minute(포미닛)으로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2가지의 뜻을 담고 있다. 소속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일본에서의 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일본 법인인 유니버설 뮤직 재팬 소속의 파 이스턴 트라이브 레코드가 맡고 있다. 2009년 6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Hot Issue"로 데뷔하였다. 2009년 8월에는 첫 EP 음반 For Muzik을 발매해 타이틀곡 "Muzik"으로 첫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고, 후속곡 "What A Girl Wants"로 활동했다. 이후 아시아 진출을 했는데, 2010년 5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Muzik"을 발표 한 이후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 1월에는 일본 첫 정규 앨범 DIAMOND를 발매했다.[1] 같은 해 4월 한국에 돌아와 첫 정규 음반 4Minutes Left를 발매했다. 이후 EP 앨범 Volume Up(2012), Name Is 4Minute(2013)을 발매했다. 포미닛은 활발한 아시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필리핀 등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